제가 주문하는 첫 명함이라 여러모로 심사숙고해서 주문했습니다.

맘에 드는게 넘 많아서 고민하다가...

결국, MD추천 “파리앵”으로 선택하였습니다.

재질은 이왕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갈 거 잘 구겨지지않고 두툼한

“엑스트라 매트”로 하였구요.

수입지, 엑스트라 메트라서 인쇄기간이 제법 걸린다고 했지만,

그래도 엑스트라 매트를 하지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.

결과는,,, 초대박입니다 ㅎㅎ

다들 이쁘다고 난리입니다.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보구요

여자친구도 완전 좋아합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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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: 파리앵
용지 : 엑스트라매트(350g) 은은한 광택과 최강 빳빳합니다.
장점 : 고급스럽다. 이 명함을 주면 버리지 않고 지갑에 꼭 넣어둘 것 같아요.
과하지않고 은은한 고급스러움?

단점 : 비싸다. (비싼값을 합니다) 막 뿌릴 거면 당연히 비추구요. 성의있게 누군가에게 주기엔 안성맞춤입니다.



*담당 디자이너님 고생많으셨습